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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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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4㎡로만 구성…총 1747가구 대단지
남향 위주 단지 배치…팬트리·드레스룸 넉넉한 수납공간 돋보여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 유성 용산지구에 총 1747가구가 들어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가 첫 선을 보인다.

호반건설은 대전시 유성구 용산동 용산지구 1·3블록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사이버 견본주택을 18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북대전IC와 대덕대로 등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교육시설과 생활인프라 등이 갖춰져 실수요자들이 기다려온 단지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1747가구의 대단지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사진=호반건설] 2020.09.18 rai@newspim.com

모든 가구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 84㎡로만 지어진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84㎡A 963가구, 84㎡B 96가구 △2블록 84㎡A 609가구, 84㎡B 79가구다.

분양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화) 1순위 당해 지역, 10월 5일 1순위 기타 지역, 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4일. 계약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

당해지역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대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2년이 경과한 세대주에게 주어진다. 투기과열지구로 과거 5년 이내 당첨사실이 있거나 2주택 이상 소유자는 1순위 청약을 할 수 없다.

당첨자 발표일이 동일한 주택에 대해 1인 1건만 신청이 가능하다. 중복 신청으로 당첨될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소유권 이전 등기일 또는 5년이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

대덕대로, 유성대로, 배울로 등을 통해 대전시내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쉽고 호남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과 연결되는 북대전IC도 가까워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내 유치원 용지(예정)가 있고 주변에는 용산초, 동화중, 용산고 등이 있다. 대전 외국인학교도 인근에 있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도 예상된다.

롯데마트,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이용이 편리하고 호텔과 백화점 등이 포함된 43층 규모의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용산지구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지구 내 대규모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청벽산 근린공원, 동화울 수변공원, 관평천 등도 인접해 있다. 대덕테크노밸리, 대덕연구단지 등도 가깝다.

인접한 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이 지난 6월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해 개발호재도 예상된다. 인공지능(AI)이나 드론,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기업 등을 유치해 대덕연구단지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할 수 있는 거점지구로 개발될 예정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 설계(일부가구 제외)를 적용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다.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단지 주 출입구에는 어린이 통학 승하차 공간도 별도로 들어선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도 제공되며 단지 내 LED 조명과 일괄소등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설치로 관리비 절감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단 IoT 가전제품은 별도 구입해야 하며 서비스 이용 시 이용료가 발생한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GX룸,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독서실, 코인세탁실 등이 조성돼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단지내에 가족모임, 파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한다. 견본주택은 당첨자 발표 후 당첨자와 예비 당첨자에 한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4월 예정이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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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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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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