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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50℃ 열기 속 생산직 근로자에 깜짝 선물

인천 등 5개 사업장에 커피트럭

  • 기사입력 : 2020년08월28일 16:09
  • 최종수정 : 2020년08월28일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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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동국제강은 28일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생산직 근로자들을 위해 전 공장에 시원한 음료를 선물하는 'DK아이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내 온도가 50℃를 넘나드는 철강공장에서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무더위 속에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임직원들의 사기를 제고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날 동국제강은 인천, 당진, 포항, 부산, 신평 등 5개 사업장에 커피트럭을 보내 하루 동안 동국제강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스커피와 각종 음료를 제공했다.

또 코로나19로부터 직원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손소독제도 함께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이외에도 복날마다 꼬리곰탕, 삼계탕 등 특식을 제공했고, 아이스크림, 팥빙수, 음료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DK아이스데이'는 지난 2018년 여름 실시 이후 올해 2회째를 맞은 행사로, 동국제강은 직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행사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0.08.28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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