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임성재 "혼다클래식 '첫 PGA 우승 기억' 생생... 행복한 시즌 보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9~2020 정규시즌후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출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내가 목표로 했던 우승도 했고, 너무 행복한 시즌을 보낸 것 같다."

임성재(22·CJ 대한통운)는 21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TPC 보스턴(파71)에서 열리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 출격한다.

임성재가 "우승과 함께 행복한 시즌을 보냈다"고 밝혔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올 3월 혼다클래식에서 PGA 첫 우승을 차지한 임성재. [사진= 로이터 뉴스핌]

대회전 PGA투어와의 공식인터뷰서 임성재는 "올해 전반적으로 대회를 잘 풀어가서 이렇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다시 시즌이 시작된 이후에 성적이 별로 좋지는 못했는데, 최근 대회에서 탑 10에 다시 들어가고 컨디션을 끌어 올려서 좋은 느낌이다. 이번 대회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목표에 대해선 "일단, 경기를 잘 하는 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욕심을 낸다 하더라도 마음 먹은 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요새는 마음을 좀 비워놓고 좀 편안하게 경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다. 일단 예선을 무난히 통과하고 싶고, 그리고 나서 3~4 라운드에 성적이 좋으면 그때 한번 승부를 걸어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직전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마지막날 5타를 줄여 공동9위를 차지, 올 시즌 우승(혼다클래식) 한 차례를 포함해 톱10에 7차례 진입했다. 이와함께 페덱스컵 랭킹 5위를 확정, 보너스 100만달러(약 11억원)도 받았다. 시즌 상금은 431만6341달러(약 51억원)를 획득, 상금랭킹에서도 역시 5위를 차지했다.

임성재는 제일 기억나는 대회에 대해 "혼다 클래식이다. 내 첫 PGA투어 우승이라 제일 기억에 남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며 "정규 시즌을 5위로 끝내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투어 챔피언십까지 나갈 수 있게 된 것에 만족한다. 너무 행복한 시즌을 보낸 것 같다. 내가 목표로 했던 우승도 했고, 탑 10에도 작년 만큼 여러 번 기록하고 해서 정규시즌을 5위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 3월 50번째 대회 끝에 한국인 7번째 PGA 우승의 주인공이 된바 있다.

코로나로 인한 아쉬움과 함께 내년 목표도 밝혔다.

임성재는 "(코로나로 인해) 많이 아쉬웠다. 그 당시 굉장히 좋은 컨디션이었고, 공이 잘 맞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하필 그런 시점에 시즌이 중단이 되면서, 그 흐름과 감을 잘 살리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던 것 같다. 나한테는 시즌 중단이 그런 의미로 많이 아쉬움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그는 91일만에 재개된 첫 대회에서 공동10위를 한 뒤 우승권과는 거리가 있었다.

임성재는 "내년에는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곧 열리는 U.S 오픈과 마스터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이다. 그리고 내년 시즌에도 우승을 하고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것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열리는 노던 트러스트는 총 125명이 출전한다. 이후 70명이 다음 대회인 BMW 챔피언십에 진출하고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30명이 참가하게 된다.

[동영상= PGA]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