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유재석·이효리·비 '시너지'…가요·방송 모두 '싹쓰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유재석·이효리·비의 시너지는 가히 대단했다. 모두의 예상대로 이변은 없었다. 이들 3인방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파생된 혼성그룹 '싹쓰리'로 가요계와 방송계를 그룹 이름처럼 제대로 싹쓸어버리면서 전성기를 맞고 있다.

◆ 음원차트도 싹쓰리…'다시 여기 바닷가'-'그 여름을 틀어줘'

유재석과 이효리, 비가 MBC '놀면 뭐하니?'의 혼성그룹 프로젝트를 통해 뭉쳤다. 그리고 발매하는 노래마다 음원차트를 강타하면서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들이 싹쓰리로 지난 11일 가장 먼저 발매한 커버곡 '여름 안에서'는 발매 3주가 다 되가는 현재 멜론, 지니뮤직에서 6위, 네이버 뮤직 4위, 플로에서 5위(28일 오전 10시기준)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혼성그룹 싹쓰리 [사진=놀면뭐하니] 2020.07.28 alice09@newspim.com

'여름 안에서' 뮤직비디오 역시 지난 13일 공개돼 2주 만에 380만뷰를 돌파하면서 400만뷰를 목전에 두고 있다.

커버곡과 달리 싹쓰리의 데뷔곡은 음원차트 상위권 랭크는 물론, 뮤직비디오 조회수 역시 나날이 상승하면서 다른 가수들과는 남다른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는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각각 작사·작곡을 하면서 음원 발매 전부터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 효과 때문인지 지난 18일 발매된 '다시 여기 바닷가'는 멜론, 네이버뮤직, 플로에서 1위, 지니뮤직, 벅스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발매된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360만뷰를 돌파했다. 또 '놀면 뭐하니' 네이버TV 클립에서는 누적 조회수 30만뷰를 기록하면서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데뷔곡 이후 25일 발매된 '그 여름을 틀어줘'는 음원차트서 '다시 여기 바닷가'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 여름을 틀어줘'는 지니뮤직, 벅스서 1위를 차지, 싹쓰리로 발매한 3곡 모두 음원차트 10위권내에 랭크돼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 올해 첫 시청률 2% 돌파…방송계도 강타

싹쓰리 열풍은 가요계를 이어 방송계까지 이어지고 있다. 싹쓰리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와 '여름 안에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첫 무대 공개임에도 불구하고 '여름 안에서'는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싹쓰리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가 380만뷰를 기록했다. [사진=싹쓰리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 캡처] 2020.07.28 alice09@newspim.com

특히 '음악중심'은 0.6~1.1%의 시청률(닐슨,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기준)을 기록했으나 싹쓰리가 출연한 회차는 2.1%를 기록해 전주(18일 방송분)대비 1.5%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또 싹쓰리의 무대 클립 영상은 173만뷰, 신곡 소개 영상은 무려 90만뷰를 기록하면서 이례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들을 탄생시킨 '놀면 뭐하니?' 역시 혼성 그룹 프로젝트 시작을 알린 44회(5월 30일 방송분) 이후 9~10%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이자 토요 예능 강자로 꼽힌 KBS2TV '불후의 명곡'과 비슷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유재석·이효리·비가 뭉쳐 남다른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가요계는 물론, 방송계까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들의 인기 비결로는 연예계급 정상급 멤버들이 뭉쳤다는 것, 그리고 가요계와 방송계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레트로'가 만나 향수를 자극한 점이 꼽히고 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최근 과거 음악들을 다시 소환시키는 '탑골 가요'가 유행을 끌었다. 그 중심에 이효리와 비도 존재한다. 과거에 최정상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들이 다시 방송에 나와 이전 음악을 소환한 것에 그치지 않고, 그때 그 시절을 지금의 시점에서 회상해 노래에 녹였기에 대중들이 더 신선하게 느끼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또 여름을 겨냥해 컴백하는 가수들이 모두 해체하거나 이제 활동을 하지 않는데, 오랜만에 '여름 시즌송'이 나와서 대중들이 원했던 니즈를 정확히 알고 충족시켰기에 지금과 같은 성과들이 나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