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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우즈베키스탄 입국 1명 확진…해외유입 총 67명

  • 기사입력 : 2020년07월13일 10:49
  • 최종수정 : 2020년07월13일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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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해외유입 감염사례 1건이 발생해 13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6927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구지역 해외유입 감염자는 67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해 대구 동대구역 워킹스루 선별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돼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사진=뉴스핌DB] 2020.07.13 nulcheon@newspim.com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해외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 수칙 준수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필요에 따라 추가 감염 차단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전날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3명이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6812명으로 늘어나 97.0%의 완치율을 기록했다.

대구지역 격리 확진자는 23명으로 이 가운데 21명은 전국 3곳의 병원에서, 1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소) 치료받고 있으며 1명은 자택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대구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185명을 유지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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