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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미군·가족·美 군무원 등 확진자 4명 발생

  • 기사입력 : 2020년07월03일 20:24
  • 최종수정 : 2020년07월03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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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가 3일 코로나19 66~6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66번, 67번 확진자는 미군 가족으로 지난달 21일 인천공항 입국 후 자가 격리 중 지난 2일 자가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 후 3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

경기 평택시청[사진=평택시청] 2020.07.03 lsg0025@newspim.com

68번 확진자는 미군으로 지난 1일 평택시 신장동 소재 오산미공군기지(k-55)를 통해 입국해 2일 검사를 받고 3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

69번 확진자는 미군 부대 계약직으로 지난 2일 인천공항 입국 후 검사를 실시한 뒤 자가 격리 중 3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모두 부대 내 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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