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현대엔지니어링, 감일지구 첫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감일'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접근성 뛰어난 감일지구…교통호재 핵심입지
6·17대책 무풍지대…'현대 테라타워' 프리미엄 적용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감일지구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인 '현대 테라타워 감일'과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 홍보관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감일지구 자족시설용지 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5만7000여㎡ 규모며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운동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 투시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

◆ 서울 접근성 뛰어난 감일지구…교통호재 핵심입지

감일지구는 경기 하남시 감일동, 감이동 일대 168만7000㎡ 부지에 총 1만4000여가구가 공급되는 미니 신도시급 공공주택지구다. 서울 송파구, 강동구, 위례신도시,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와 가까워 서울 동남권 개발거점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감일지구에서도 교통호재를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주변에 감일순환로, 신우실로가 있으며 감일지구 주요 간선도로도 근처에 조성된다. 송파구 문정, 위례신도시, 판교를 비롯한 주변 업무·주거밀집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감일지구에서는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까지 차량으로 10분 걸린다. 위례신도시와 감일지구를 연결하는 각종 도로교통망도 많다. 차량 이용 시 롯데월드타워가 있는 잠실과 위례, 문정동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수서고속철도(SRT) 수서역과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환승역 강남역, 신분당선 판교역으로 차량이동도 편리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서하남IC), 중부고속도로(하남IC)도 인근에 있다. 또한 주변 교통호재로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 감일지구~위례신도시 연결도로도 계획돼 있다.

◆ 문정 지식산업센터보다 저렴…세제혜택·특화설계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송파구 문정지구 지식산업센터보다 가격경쟁력이 있고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정지구 주요 지식산업센터는 3.3㎡당 약 1000만원대 중후반에 거래된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 지식산업센터(공장)의 분양가는 3.3㎡당 429만~952만원(㎡당 129만9000~288만4000원, 부가세 별도)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문정지구 지식산업센터는 서울에서도 외진 곳에 있는 반면 감일지구는 하남시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며 "입지나 인프라를 고려하면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이라는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 10%, 최대 중도금 50% 이내 무이자 혜택도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을 집약한 특화설계도 반영했다. 지식산업센터 내 메인 로비에는 입주사 방문고객과 쾌적하게 회의할 수 있도록 오픈라운지 특화설계를 마련했다.

법정(212대) 기준보다 많은 466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도 있다. 또 업무 공간의 개방감 확보를 위해 지상 2~7층의 층고는 4.5m, 8층의 층고는 5.0m로 높였다. 탁 트인 공간에서 쾌적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입주업체의 임직원들이 업무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선큰정원(지하 1층), 옥상정원을 비롯해 담소마당, 꽃향기원, 암석원, 푸른마당 등 휴게시설을 구성했다. 또한 천마산과 금암산, 캐슬렉스 서울골프클럽(GC) 등 녹지공간과 근린공원 및 수변공원도 인접해있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 투시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

◆ 상업시설, 감일지구 내 희소성…주거·업무 혼합상권 기대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도 있다. 감일지구는 수도권 택지 가운데 상업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비율이 3%대로 낮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이 감일지구에서 희소성이 있는 것.

이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의 고정수요는 물론 주변 아파트들의 배후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지에서 약 300m 거리에는 2200여가구 아파트와 공원, 문화복합시설, 종교시설 이용객이 있으며 감일지구에도 1만4000여가구 아파트가 있다.

또한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대로변에 있어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의 눈에 잘 띈다. 약 1만9000여㎡ 부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타운 부지(예정)도 인접해 있다. 이로써 주거·비즈니스 혼합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 6·17대책 무풍지대…'현대 테라타워' 프리미엄 적용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이번 6·17 부동산대책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다. 실사용자의 경우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 사업자가 입주하는 오피스텔과 달리 다양한 형태의 법인이 장기 계약 후 입주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임대료가 밀리거나 갑자기 공실이 발생할 위험도 덜 수 있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현대 테라타워'를 적용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6년 10월 입주한 '문정역 테라타워'를 시작으로 '테라타워'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앞서 송파생활권에서는 문정지구 '송파 테라타워2'를 공급했다.

분양 관계자는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송파생활권인 감일지구 핵심 입지에 있으면서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교통여건 등 기업 경영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며 "하남 감일지구를 대표하는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 지식산업센터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642-3번지 SK V1 GL메트로시티 C동 1층 114호에 있다. 상업시설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 1164번지 홍일빌딩 2층 201호에 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사진
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