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수원시민 위한 기업·단체 먹거리 기부 잇따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기업과 단체 등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염태영 시장(오른쪽 2번째)과 유통업체 인피플 관계자들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2020.07.02 jungwoo@newspim.com

유통업체인 인피플은 2일 오전 11시 수원시장을 방문해 4400만원 상당의 태국식 냉동볶음밥 3만개를 기탁했다.

수원 출신의 사업가가 운영하고 있는 유통업체인 인피플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원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1박스당 40개가 포장된 냉동볶음밥 750박스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기부받은 냉동볶음밥을 수원지역 푸드뱅크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생활시설, 아동공동생활가정, 장애인생활시설, 장애인그룹홈, 경로식당 등 109개소에 배분할 계획이다. 

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도 2일 800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가공 음료 184박스(70개씩)를 기증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과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의 후원으로 기증된 사과와 배로 만들어진 친환경 가공 음료는 원래 학교급식용으로 제조됐으나 코로나19로 판로가 줄어든 상태였다.

이에 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수원 지역 내 5개 푸드뱅크에 각각 30박스의 가공 음료를 기증하고,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 설치된 공유냉장고 11개소에도 34박스를 비치해 시민들의 갈증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와 싸우느라 헌신하고 있는 수원병원 의료진을 위한 간식 나눔에 힘을 쏟은 단체도 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5시 수원병원 의료진 숙소로 활용되는 수원호스텔을 방문해 각종 간식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숙소 활용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수원시지회는 컵라면, 제과빵, 컵케이크, 커피 등 음식은 물론 마스크팩 등의 물품을 함께 지원해 의료진이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을 썼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소속 팔달구한마음봉사대 역시 지난달 29일 도시락 100개를 만들어 의료진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께 도시락 제작 및 배부로 감사와 극복 의지를 전달했다.

팔달구한마음봉사대는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 예산으로 식재료를 구입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정성껏 담아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60개는 의료진에게, 40개는 화서2동 독거노인에게 맛있는 한 끼로 제공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 해군, 이란 화물선 타격 후 억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 해군이 걸프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TOUSKA)'를 공격 후 억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오늘, '투스카'라는 이름의 이란 국적 화물선이 우리의 해상 봉쇄를 뚫으려 시도했고, 그들에게 좋지 않게 끝났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투스카는 길이 약 274m(900피트), 중량은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대형 화물선이다. 이날 미국의 해상 봉쇄선을 돌파하려다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함에 의해 저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함이 오만만에서 투스카를 차단하고 정선하라는 공정한 경고를 보냈다"면서 "이란 선원들이 말을 듣기를 거부하자, 우리 해군 함정은 엔진룸에 구멍을 뚫어 그들을 즉시 멈춰 세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현재 미 해병대가 해당 선박을 억류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투스카가 과거 불법 활동 이력으로 미 재무부 제재 대상에 올라 있는 선박이라며 "선박을 완전히 확보했으며 현재 화물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선박 억류 발표는 이란이 미·이란 2차 협상을 전격 거부한 직후 나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협상 대표단이 오는 20일 저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란 국영매체는 이란 측이 미국의 과도한 요구를 이유로 2차 협상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튱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20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4-20 04:46
사진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요청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은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선거 공약이었던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고, 저 역시 작년 12월 국회에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요청했었다"며 "특별감찰관은 그 존재만으로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신뢰,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원칙 아래 특별 감찰관 임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해서는 특별감찰관 법상 먼저 국회의 서면 추천이 필요하다. 대통령이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만큼 국회가 조속히 관련 절차를 개시해 달라"고 밝혔다. 특별감찰관 제도는 대통령의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대통령 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의 공무원을 감찰하는 기관이다. 국회가 15년 이상의 판사·검사 또는 변호사 경력자 중 3명을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 가운데 1명을 임명하도록 규정한다. 지난 2014년 처음 도입됐으나 2016년부터 10년 동안 빈 자리로 남아 있다.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 이석수 특별감찰관 이후 문재인·윤석열 정부에서 임명하지 않으며 공석을 유지 중이다. pcjay@newspim.com 2026-04-19 1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