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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박인비 인터내셔널, 8월7일 경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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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오렌지라이프가 6년째 챔피언스트로피의 타이틀 스폰서로 인연을 이어간다.

지난 26일 금요일 MBC에서 개최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에 참석한 오렌지라이프 정문국 대표이사, MBC 박성제 대표이사, 박인비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왼쪽부터 MBC 박성제 대표, 오렌지라이프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 박인비가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MBC]

챔피언스트로피는 지난 5년간 매년 11월 말, 한국과 미국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초청해 팀대항전을 펼쳐 왔다. 그러나 올해는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8월7일부터 9일까지 일정을 앞당겨 개최한다. 이 대회는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활약중인 선수들로 구성된 해외파와 국내파간의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대회 호스트이자 홍보대사인 박인비는 "이 어려운 시기에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처음으로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출전하는 만큼 국민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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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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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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