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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직원 재능기부...'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개최

27일까지 지역경제 소비촉진 캠페인·코로나19 방역 활동

  • 기사입력 : 2020년06월21일 14:00
  • 최종수정 : 2020년06월21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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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포스코그룹은 오는 27일까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능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특별 봉사 주간으로, 전 세계 포스코그룹 임직원이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광양시 진상면 청도마을을 찾아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포스코] 2020.06.21 syu@newspim.com

먼저 포스코그룹의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과 광양,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각종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친다.

또 해당지역 농촌마을을 찾아 지역주민들을 위한 방역활동과 함께 마을 담장 벽화그리기, 농기계 수리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코로나19 감염 방지 교육과 생필품 지원을 위한 무료마켓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활동들도 진행할 예정이다.

포항에서는 호국보훈 기념장소인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조경 및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펼친다.

태국에서는 현지법인 임직원들이 태국군 한국전쟁 참전 기념관에 영상 시청용 TV를 기증하고 식목, 대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한다.

특히 국가보훈처와 합동으로 포항과 광양에 거주하며 생활이 어려운 6.25 참전용사 가정 40세대를 선발해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활동은 도배, 전기수리 등 포스코 재능봉사단이 직접 참여하는 집고쳐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 40세대를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는 SK그룹이 동참한다.

포스코는 오는 25일 사각지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사업에 SK와 함께 참여하는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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