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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정의연 논란…이용수 할머니 폭로부터 윤미향 기자회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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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오류 논란 등이 불거진 지 22일 만에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이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윤미향 당선인은 29일 오후 국회 소통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믿고 맡겨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당선인은 "모금액을 피해자에 전달한 적이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안성 힐링센터 고가매입 의혹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일 위안부 합의 내용을 미리 알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남편 신문사가 정의연 일감을 수주해 부당 이익을 취한 일은 전혀 없다"고 했다. 

[대구=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관리 부실과 전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후원금 사적 유용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5.25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이 불거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1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05.29 yooksa@newspim.com

그밖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신대) 자금 횡령과 탈북자에 월북을 권유했다는 의혹 등도 부인했다.

다음은 주요 논란과 각종 고발 및 검찰 수사와 관련한 주요 일지다.

◇ 2020년 5월

▲7일, 이용수 할머니 첫 기자회견. "성금 어디에 쓰는지 모른다" "윤미향은 국회의원하면 안 된다"

▲8일, 정의연 입장문 발표. "사용 내역 회계감사 받아 공개해와" "이 할머니 등 피해자 8명에게 1억원씩 전달"

▲9~10일, 정의연 기부금 사용 의혹 증폭. 아파트 구입·딸 유학 자금 등 횡령 혐의 등으로 번져

▲11일

-윤미향 횡령·사기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당해

-정의연 기자회견. "후원금은 할머니 치료·인원 지원 등에 사용"

-윤미향 라디오방송 출연해 첫 해명. "기부금은 목적에 따라서 피해자에게 드려"

▲12일

-윤미향·정의연 아동학대·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당해

-윤미향·이용수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해

-논란 후 첫 수요집회. 정의연 "자금 횡령·불법 운영 절대 없어…회계 재감사 받겠다"

▲13일, 윤미향·이나영 정의연 신임 이사장 기부금 횡령·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당해

▲15일

-정의연 운영 경기도 소재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고가 매입 관련 의혹 불거져

-서울서부지검 윤미향 관련 고발 4건을 형사4부에 배당

▲18일

-윤미향 라디오방송 출연해 해명. "의원 사퇴 고려하지 않아"

-서부지검 형사4부 윤미향 고발 사건 직접 수사 결정

-윤미향 안성 쉼터 논란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당해

-윤미향 등 정대협 전현직 관계자 34명 업무상 배임·기부금품법 위반·사기 등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당해

▲19일

-윤미향·이나영 정의연 이사장·한경희 사무총장 등 강요죄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및 사기)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당해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대구서 만나 무릎꿇고 사과…이 할머니 "용서한 것 아냐"

▲20일

-논란 후 두번째 수요집회…정의연 "무거운 책임감 느껴""

-서울중앙지검, 윤미향 고발 사건 3건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

-서울서부지검, 정의연 사무실·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압수수색

▲21일

-서울서부지검, 서울 마포 소재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 '평화의 우리집' 압수수색

-정의연 후원금 모금·예산 집행 일시적 중단 가처분 신청 법원에 접수

▲22일, 윤미향 부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당해

▲25일

-이용수 할머니 두번째 기자회견. "정대협, 위안부 피해자 이용" "위안부 이용한 윤미향, 죄 받아야"

-윤미향 남편 김모 씨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고발당해

▲26일

-윤미향 아파트 5채 구입 경위 관련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당해

-윤석열 검찰총장 "정의연 모든 의혹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

-서울서부지검, 정의연 한경희 사무총장·회계 담당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27일, 논란 후 세번째 수요집회…정의연 "재검증 받아서 의혹 종식하겠다"

▲28일, 서울서부지검, 정의연 회계 담당자 참고인 신분으로 재소환 조사

▲29일, 윤미향 기자회견. 제기된 의혹 부인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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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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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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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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