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줌인 분양현장] 수도권 단독주택 희소가치 '고양 삼송 우미 라피아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분양가 6억9200만~8억1900만원…작년 삼송자이더빌리지와 '비슷'
삼송자이더빌리지 5000만~1억원 '웃돈'…학교·역 멀고 묘세권은 단점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우미건설이 8일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 단독·연립주택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삼송택지개발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9-1BL, 9-2BL(E), 9-2BL(W), 연립주택용지 B-3BL, B-6BL, B-7BL에 들어선다. 기존 주소로는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288번지다.

시공사는 우미건설, 시행사는 고양에이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다. 우미건설이 디벨로퍼 알비디케이(RBDK)와 함께 시행 리츠에 참여하고 시공하는 구조다.

'고양 삼송 우미 라피아노' 단지배치도 [자료=우미건설]

6개 블록, 총 527가구인 이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유무 및 가구주 여부와 상관없으며 당첨이 되더라도 재당첨 제한이 없다. 단지에 청약한 후에도 서울 및 기타 지역의 아파트 청약 신청이 가능한 것.

분양가는 6억9200만~8억1900만원 선이다. 내부 타입이 20개로 분양가가 모두 다르다. 단독주택용지 9-1BL의 경우 ▲84㎡A 8억1900만원 ▲84㎡B 8억800만원이다.

단독주택용지 9-2(E)BL에서는 ▲84㎡C 7억6550만원 ▲84㎡D 7억8100만원 ▲84㎡E 7억400만원 ▲84㎡F 7억9700만원 ▲84㎡G 7억8850만원이다. 단독주택용지 9-2(W)는 ▲84㎡C 7억6550만원 ▲84㎡D 7억8100만원 ▲84㎡E 6억9200만원 ▲84㎡F 7억7300만원 ▲84㎡G 7억6550만원이다.

연립주택용지 B-3의 경우 ▲84㎡A1 7억3000만원 ▲84㎡A2 7억3750만원 ▲84㎡A3 7억3000만원 ▲84㎡A4 7억3750만원 ▲84㎡A1 7억6050만원 ▲84㎡A2 7억6750만원 ▲84㎡A3 7억6050만원 ▲84㎡A4 7억6750만원 ▲84㎡B1 7억4550만원 ▲84㎡B2 7억3750만원 ▲84㎡B3 7억4550만원 ▲84㎡B4 7억3750만원 ▲84㎡P 8억1900만원이다.

연립주택용지 B-6BL은 ▲84㎡A1 7억1500만원 ▲84㎡A2 7억2250만원 ▲84㎡A3 7억1500만원 ▲84㎡A4 7억2250만원 ▲84㎡A1 7억800만원 ▲84㎡A2 7억1500만원 ▲84㎡A3 7억800만원 ▲84㎡A4 7억1500만원 ▲84㎡B1 7억원 ▲84㎡B2 6억9300만원 ▲84㎡B3 7억원 ▲84㎡B4 6억9300만원 ▲84㎡P 7억6700만원이다.

'고양 삼송 우미 라피아노' 분양가 [자료=우미건설]

연립주택용지 B-7BL은 ▲84㎡A1 6억9400만원 ▲84㎡A2 7억200만원 ▲84㎡A3 6억9400만원 ▲84㎡A4 7억200만원 ▲84㎡C1 7억800만원 ▲84㎡C2 7억1500만원 ▲84㎡C3 7억800만원 ▲84㎡C4 7억1500만원 ▲84㎡C1 7억1490만원 ▲84㎡C2 7억2250만원 ▲84㎡C3 7억1490만원 ▲84㎡C4 7억2250만원이다.

유상옵션으로는 ▲시스템에어컨 450만~890만원 ▲광파오븐 40만원 ▲하이브리드쿡탑 70만원 ▲TB냉장고 590만~690만원 ▲주방벽 엔지니어드스톤 110만원 ▲거실 및 주방 바닥타일 110만원 ▲페데스탈 바닥타일 80만~490만원이 있다.

단지는 분양가가 전부 9억원 미만으로 중도금 대출 50%가 적용된다. 정부 규제에 따라 현재 조정대상지역은 LTV(주택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가 각각 50% 적용된다.

주변에 있는 4년 미만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은 전용 67㎡ 기준 매맷값이 4억2400만원 정도로 고양 삼송 우미 라피아노보다 약 3억원 저렴하다. 또한 삼송아이파크2차 아파트 매맷값은 전용 85㎡ 기준 7억8700만원 선이다.

분양 관계자는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블록형 단독주택단지기 때문에 인근 빌라, 연립주택, 아파트와 가격을 단순 비교하면 안 된다"며 "작년 GS건설이 분양한 도시형생활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와 비교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송자이더빌리지의 경우 분양가가 7억500만원~7억5400만원 선으로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와 엇비슷하다. 현재 삼송자이더빌리지 분양권에는 5000만~1억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어있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평균 청약경쟁률이 12.7대 1로 집계됐다. 정부의 규제가 본격화된 지난 2018년 이후 고양시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이다.

단지는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서비스 면적과 다락방, 테라스를 제공한다. 또한 단독주택과 같은 다양한 공간구성을 갖추고 있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CCTV와 같은 보안 시스템도 갖춰 아파트와 같은 주거편의성을 갖췄다.

다만 초등학교가 멀고 주변에 분묘가 있는 '묘세권'이라는 약점이 있다. 우미건설은 수분양자에게 묘지가 있다는 점을 사전에 고지할 예정이다.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고양오금초등학교는 939m 거리로 걸어서 14분 걸린다.

'고양 삼송 우미 라피아노' 위치도 [자료=우미건설]

제일 가까운 지하철역인 지하철 3호선 삼송역까지는 걸어서 19분 걸린다. 현재 지하철역까지 가는 마을버스는 없는 상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연신내역까지는 버스로 36분 걸린다.

삼송지구 내 교육시설로는 고양오금유치원, 오금초, 신원중 등이 있다. 생활 인프라시설로는 스타필드, 이케아, 하나로마트 등이 있다. 808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부동산경기가 작년보단 꺾였지만 분양시장은 여전히 호황"이라며 "블록형 단독주택단지는 아파트와 달리 마당을 꾸미고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수요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송동 S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고양 삼송 우미 라피아노는 서울로 출퇴근하기 나쁘지 않은 입지"라며 "브랜드 있는 건설사가 공급하는 수도권 단독주택이라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수도권에 타운하우스가 많이 생겼지만 브랜드 있는 건설사가 짓는 타운하우스는 많지 않다"며 "유사상품인 삼송자이더빌리지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붙은 만큼 분양받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약 접수는 17일~18일 자체 청약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1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계약일은 21일~22일이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240-2에 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1% [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며 답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p) 오른 61%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p 줄어든 30%로 조사됐다. '의견 없음'은 10%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적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였다. 부정적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다. '도덕성문제·본인 재판 회피(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5%)' 등의 이유도 있었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p 오른 43%,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2%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무당층은 27%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1-23 10:51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