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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파는 지식산업센터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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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센터, 라운지,옥상정원등 다양한 편의시설 구비
24일부터 계약 진행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업무 환경만을 제공하던 지식산업센터가 문화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근로자들이 삶의 질 향상을 중요시하면서 업무 환경만 조성된 지식산업센터보다 화려한 외관 설계,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등이 마련된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하는 것이다.

실제로 동탄2신도시에 분양했던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다양한 편의시설,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세계적인 건축가 브래드포드 퍼킨스가 디자인 설계에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018년 5월 1차분 분양 후 일주일만에 100% 분양이 완료됐고, 남은 물량도 한달 안에 완판되며 지식산업센터 트렌드 변화에 앞장 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근로자들의 세대가 교체되면서 딱딱한 업무환경만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가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 며 "지식산업센터도 이제는 근로자들 실생활에 영향을 주는 편의시설, 커뮤니티시설과 특화 외관 설계 등을 적용해 공급해야만 수요자들의 눈에 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강주택이 지난 8일 홍보관을 오픈한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도 다양한 문화공간과 편의시설, 특화 외관 설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연면적 약 173,201㎡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제조업 기업을 위한 제조형 상품과 섹션오피스 상품 등으로 조성된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계약은 오는 24일에 진행한다.

동탄2신도시에 분양했던 금강펜테리움 IX타워와 마찬가지로 브래드포드 퍼킨스가 디자인 설계에 참여했다. 또한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 센터, 근무자들의 편의를 위한 라운지 공간, 옥상정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서 근로자 생활 만족도를 한껏 높였다.

1층에는 대규모 상업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상업시설 외관이 노출형으로 설계돼 단순히 음식과 상품을 사고 파는 공간을 넘어 멋진 외관과 함께 문화를 파는 공간으로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센터 내 함께 마련돼 주거·산업·상업을 합친 복합문화공간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업무환경 또한 차별화된 최신 시스템 등을 도입해 최고로 조성된다. 업무환경은 지식산업센터의 주기능으로 기본기로 통한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제조업을 위한 최신 드라이브인 시스템, 탈취필터룸 등이 제공돼 기본기가 탄탄한 지식산업센터로 평가를 받고 있다. 기둥 모듈 최적화를 통해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층고를 6M까지 높여, 5ton 윙바디 차량이 해당 호실 앞까지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화물 전용 5ton 엘리베이터가 들어서고 주차대수도 200%까지 늘려 넉넉하게 마련된다.

또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주변 산업단지 개발로 산업 연계성도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광역으로의 물류 이동이 쉬워 주변 산업단지들과 조화를 이룰 전망이다. 갈매 동구릉TG가 가까워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제2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인근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주변 산업단지로는 진관일반산업단지, 금곡일반산업단지, 광릉테크노밸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향후 남양주구리테크로밸리, 남양주가구복합산업단지, 양정역세권첨단산단도 들어설 예정이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10-3에 운영 중이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야경 투시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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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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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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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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