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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소상공인 경영역량 실태조사'로 현장맞춤 지원

  • 기사입력 : 2020년04월07일 16:20
  • 최종수정 : 2020년04월07일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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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적시성 있는 현장 맞춤 지원책 마련을 위해 '2020년 소상공인 경영역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경기도 소상공인 역량강화 설문조사 이벤트 포스터 [사진=경상원]

7일 경상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24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발표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현재 경영 상황과 교육을 포함한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경상원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향후 경기도 빅데이터 기초자료로 활용해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사업 방향 선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연령, 업종, 업력 등과 같은 기본 정보 △코로나 19와 관련한 매출 증감률 △긴급 지원이 필요한 분야 △종업원 증감현황 △교육방안 및 주안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일 시작해 7일 만에 응답자가 7000명을 돌파하는 등 경기도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현장 경영애로 조사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태조사 참여는 경상원 홈페이지와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설문 응답한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음료 쿠폰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박재양 경상원 경영기획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현시점 경영 현황과 가장 큰 애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며 "향후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 적합형 지원사업의 방향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실태조사는 도내 소상공인 경영 상황 및 코로나19 관련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이벤트 기간 이후에도 연말까지 경상원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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