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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 2명 경상...권선동 일대 정전

  • 기사입력 : 2020년04월07일 15:25
  • 최종수정 : 2020년04월07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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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수원시에서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이 다치고 일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0.04.07 zeunby@newspim.com

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쯤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추돌했다. 이로 인해 버스에 탑승객인 50대 남성은 목통증이, 60대 여성은 후두부 열상 증상 등으로 경상을 입었다.

버스 내 탑승자는 버스기사를 포함한 9명으로 경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나머지 6명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전신주 파손으로 권선동 일대는 낮 12시 34분부터 복구작업이 완료된 오후 1시 10분까지 일시적으로 정전되는 소동이 일어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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