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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GO!] 이은권 "대전 중구 원도심에 혁신도시 조성···새 모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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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화문제 해결 도시재생·경제 활성화 통해 도시 경쟁력 'UP'
보문산~베이스볼드림파크~뿌리공원 연계해 중부권 관광활성화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 경제파탄 심판…바로 잡아야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미래통합당 이은권 대전 중구 후보는 4·15총선에서 승리해 21대 국회에서 중구 원도심에 혁신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단순 혁신도시 지정에서 그치는 게 아닌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중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혁신지구 신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미래통합당 이은권 국회의원 후보가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0.04.06 gyun507@newspim.com

이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의 경제파탄을 심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21대 국회의원선거는 저 이은권의 당락을 떠나 국민 모두의 미래가 달린 선거다. 문재인 정권 심판만이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바로잡아야 한다. 다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다시 한번 위대한 대한민국, 살맛 나는 우리 중구, 만들어 내겠다.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독선, 부정과 부패 막아내겠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이 후보와의 일문일답.

-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국회서 통과됐다. 대전시는 원도심에 혁신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인데 중구가 후보지 될 가능성을 어떻게 보는지?

▲ 저는 이전부터 전국에 조성된 기존 혁신도시가 신도시 개발 개념으로 조성돼 부족한 정주환경 등에 따라 이전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들의 이주율이 낮고 주변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의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해 왔다.

이전부터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이 이뤄진다면 전국 최초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불균형 발전을 해소하는 대한민국 균형발전 혁신지구 신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다행히도 대전시도 그런 구상을 가지고 혁신도시를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충남도청~중앙로~대전역역세권에 이르는 중구를 중심으로 한 원도심에 혁신신도시를 지정하고 수도권 이전 공공기관을 유치해 도시재생과 연계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모델의 혁신도시 건설로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계획입니다.

- 균특법 통과가 가장 기억이 남겠지만 이를 제외하고 20대 의정활동 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정책 또는 법안을 꼽자면?

▲ 제가 20대 국회에 등원하고서 제1호 법안으로 국유재산특례제한법을 대표발의해 2017년 1월 본회의를 통과시켜 10여 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옛 충남도청사 부지 문제를 해결했다. 법의 통과로 부지활용에 있어서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계획을 할 수 있게 돼 원도심 활성화 기반을 조성했다.

그리고, 대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채용을 의무화한 '혁신도시 특별법'을 대표발의하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킴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창출을 이뤄냈다. 이로 인해 최근 취업난 때문에 고난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선물할 수 있게 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대전 혁신도시지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더 많은 일자리 창출 이뤄내겠다. 그리고 언제나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과 소통하며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

- 보문산관광개발에 대한 우려가 큰 데 실현 가능한지. 그리고 왜 필요한지?

▲ 저는 보문산권체류형 여행단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문산관관개발은 민선4기 '보문산 뉴그린파크 프로젝트'와 민선5기 '보문산 종합관광개발', 민선6기 제6차 '대전권관광개발계획' 등 10여년 전 부터 지속적 시도해 왔다.

그러나 경제성과 사업성 부족, 자연환경훼손 가능성 등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추진이 미뤄져 왔다. 경제성과 자연환경 훼손 가능성 등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연계교통수단(곤돌라 설치 등)등에 관해 대전시를 중심으로 민관공동위원회를 구성돼 세부적인 추진방향과 콘셉트에 대해 어느 정도 접점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은권 국회의원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중구 원도심에 혁신도시 조성 공약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0.04.06 gyun507@newspim.com

현재의 보문산 관광거점들(목재문화체험장, 오월드, 뿌리공원)에 더해 보문산 전망대를 사이언스타워로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고 베이스볼드림파크, 제2뿌리공원 조성, 무수동 일원의 유교문화 발굴 등 후속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연계한다면 관광객 유입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할 수 있고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과정을 통한 지역 투자유발효과 및 일자리 창출 효과, 여행인프라가 부족한 중부권의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주요 공약은 무엇인지. 특히 '1호 공약'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린다.

▲ 1호 공약은, 중구를 혁신도시로 지정해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 중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역점을 둘 생각이다. 그 성장 동력으로 저는 수도권 이전 공공기관 유치, 보문산권체류형 여행단지 조성,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원도심 공동화문제 해결,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난 7일 국토균형발전법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대전시민의 염원인 대전을 혁신도시로 지정하기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이 됐다. 국토균형발전법특별법이 공포가 된 후에 시행령에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연계된 혁신도시모델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고 제 2차 공공기관 이전 또한 이러한 혁신도시 모델에 부합하는 기관들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왜 자신이어야 하는가.

▲ 저는 정치인의 길로 접어든 후 지난 30년간, 우리 중구가 다시 대전의 중심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해서 4년간 활력 넘치는 중구를 위해 그 기반을 만들었고

이제 살맛 나는 중구, 살고 싶은 중구를 위해 완수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

또한 이번 21대 국회의원선거는 저 이은권의 당락을 떠나 국민모두의 미래가 달린 선거다. 문재인 정권 심판만이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다. 문재인 집권 이후 우리 대한민국은 저성장, 경제 파탄과 실업대란, 국민 분열과 외교 안보 붕괴, 저출산과 초고령화 등 총체적 난제에 빠져 꼼짝 못 하는 신세가 됐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권은 자화자찬과 변명, 남 탓으로 일관하며 국민의 삶을 최악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바로잡아야 한다. 다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다시 한번 위대한 대한민국, 살맛 나는 우리 중구, 만들어 내겠다.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독선, 부정과 부패 막아내겠다.

- 어떤 정치를 꿈꾸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먼저 우한 코로나로 힘겹게 버티고 계신 국민 여러분, 곁에서 혼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께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하며 하루빨리 우한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저, 이은권 언제나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협치와 타협이 공존하는 정치, 민의를 대변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치, 그것이 바로 제가 꿈꾸고 하고자 하는 정치다. 국민 여러분, 걱정만 한다고 나라가 바뀌지 않는다. 지금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투표뿐이다.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의 경제파탄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경제 살릴 수 있는 정당, 미래통합당과 함께 해 주십시오. 저 이은권, 오직 한길만 걸으며 50년 '중구지킴이'로 평생을 살았다.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께 희망이 되는 정치로 소통하며 실천하겠다.

중구의 발전, 대전의 번영, 영원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감사합니다.

◇ 이은권 후보는

충남 공주 출생으로 대전에서 선화초등학교, 보문중학교, 서대전고를 거쳐 단국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 석사, 2010년 대전 중구청장과 2018년 자유한국당 시당위원장 역임하고, 제20대 국회의원과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로 활동 중이다.


※ 뉴스핌은 4·15 총선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후보자 외에도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의 인터뷰 일정이 잡히는대로 추가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의 뉴스핌 총선특별취재팀(02-761-4409)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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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거품 경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알파벳이 영국 시장에서 발행한 100년 만기 회사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월가 전략가들은 이를 두고 "신용 시장의 사이클 후반부 과열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 10일 영국 파운드화 채권 시장에서 10억파운드 규모(1조9600억 원)의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알파벳의 첫 파운드화 표시 채권이자 총 200억달러 규모의 다중 통화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다. 이번 100년물 채권에는 발행 규모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으며 발행 금리는 영국 국채 10년물보다 120bp(1.20%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알파벳은 지난주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1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오라클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인프라 지출을 늘리고 있어 빅테크 기업들의 총부채 발행 규모는 향후 5년간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드 시프트 캐피털의 빌 블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AI 확장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조달되고 있는 부채가 역사적인 규모를 벗어난 수준임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블레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히 높은 쿠폰(금리)의 100년 만기 채권을 팔 기회를 포착한 점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온전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그들은 영국 보험사와 연기금들이 부채를 충당하기 위해 원했던 수요를 명확히 파악했다"고 말했다. 알파벳.[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3 mj72284@newspim.com 하지만 그는 이번 100년물 발행이 시장 거품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블레인 CEO는 "나는 100년 만기 채권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그보다 더 거품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고점의 신호를 찾고 있다면 비록 그것이 훌륭하게 실행된 거래일지라도 그것은 절대적으로 고점의 신호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블레인 CEO는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 축제'의 엄청난 규모에 대한 요점은 과거 내가 보았던 수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한다"며 "특히 시장이 하나의 테마를 잡고 그들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알파벳의 이번 움직임이 자금 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리스크를 우려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나추 초칼링엄 런던 크레딧 책임자는 "알파벳이 AI 자본지출(CAPEX)을 자금 조달하기 위해 시장의 맨 끝단(초장기물)에서 파운드화 발행을 준비한 것은 흥미롭다"며 "그들은 보험사와 연기금 수요를 활용하고 미국 달러 시장의 과포화를 피하기 위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 미튼의 사이먼 프라이어 채권 펀드 매니저는 100년물 발행이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바다"라고 경고했다. 프라이어 매니저는 "구매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업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러운 글로벌 및 현지 정치 환경 속에서 6%를 조금 넘는 수익률에 자금을 묶어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지니치앤코의 타티아나 그레일 카스트로 공공시장 공동 대표는 이번 발행이 투자자들의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당신은 그 회사가 향후 100년 동안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점에 올라타는 것"이라며 "이건 매우 드문 일이며 심지어 정부들도 100년 만기 부채를 잘 발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도 알파벳의 100년물 채권 발행에 우려를 표시했다. 버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알파벳이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은 1997년의 모토롤라였는데 그해는 모토롤라가 거물(big deal)로 여겨졌던 마지막 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97년 초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시가총액 상위 25위이자 매출 상위 25위 기업이었다"며 "오늘날 모토롤라는 매출 110억달러에 불과한 시가총액 232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2026-02-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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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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