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충북

제천화폐 '모아' 코로나19 대응 10% 특별할인 판매

  • 기사입력 : 2020년03월28일 15:49
  • 최종수정 : 2020년03월28일 15:4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제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제천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0억 원 한도(지류형 80억 원, 모바일형 20억 원)로 제천화폐 '모아'의 할인율을 현행 8%에서 10%로 상향 조정해 특별할인 판매한다.

이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취약계층,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제천시민의 생계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즉각적인 소비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1만원권 제천화페.[사진=뉴스핌]

지류형 제천화폐 모아는 할인구매 한도가 70만 원으로, 52개 금융기관에서 본인 확인 후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형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chak' 앱을 통해 30만 원까지 할인구매 가능하다.

제천화폐 모아는 2019년에 280억 원을 판매, 2020년 당초 발행목표는 500억 원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규모 확대 및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등이 제천화폐로 지급됨에 따라 발행규모를 900억 원으로 늘려 제천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시는 제천화폐 모아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부정유통 감시 및 상습 부정행위자에 대한 가맹점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thecm@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