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전남

진도군, 대구 남구에 진도전복 전달...코로나 극복 응원

  • 기사입력 : 2020년03월24일 16:02
  • 최종수정 : 2020년03월24일 16:02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진도=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진도군이 24일 특산품인 전복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면역성 향상을 위해 대구 남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발생이후 4번째 특산품 전달로 2012년 태풍피해 당시 받았던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대구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진도군에서 대구 남구에 진도전복 전달 [사진=진도군 ] 2020.03.24 kt3369@newspim

진도군전복협회는 '코로나19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정 진도바다에서 키운 전복 800kg(3000만원 상당)을 제공 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대구 남구 의료진과 주민들이 진도군 특산품 전복을 먹고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달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진도 전복은 남해와 서해가 만나 냉수대가 발달돼 있으며, 특히 4면이 바다인 지역 특성상 세찬 물살로 난류와 한류가 교차해 적조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 바다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kt3639@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