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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원어스 "도전에 대한 두려움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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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새로운 모습도 항상 좋아해주셔서 이제 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없어졌어요. 이젠 걱정보다 기대가 돼요(웃음)."

그룹 원어스가 지난해 1월 시작해 9월까지 선보인 '어스(US)' 시리즈 3부작을 끝냈다. 그리고 6개월의 공백 동안 첫 싱글 앨범 '인 잇츠 타임(IN ITS TIME)'을 준비했다. 이전 3부작에서 강렬함을 선보인 멤버들은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에는 힘을 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원어스 [사진=RBW] 2020.03.23 alice09@newspim.com

"지난 3부작으로 빛, 시간, 공간을 나타내면서 앞으로 저희 색을 보여드리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어요. 이번 싱글로는 저희 원어스가 어떤 색을 칠해나갈지에 대한, 새로운 시작을 담았죠. 얼마나 성장해 나갈지,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는 앨범이 될 것 같아요. 이번엔 타이틀곡도 그렇고 섬세함을 노래했어요."(건희)

"퍼포먼스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많이 준비했어요. 이번에 타이틀곡 안무를 멤버들과 다 같이 짰거든요. 곡의 흐름에 따라가는 감정선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이별과 시작을 하는 면에서 느껴지는 공허함, 안타까움, 분노까지 담았어요.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웃음)."(환웅)

앨범은 봄, 성장, 깨어남, 계절의 시작 등 만물이 아름다운 때를 만났음을 의미하는 '에브리띵 이스 뷰티풀 인 잇츠 타임(Everything is beautiful in its time)'이라는 문장을 앨범 주제로 녹여냈다.

"새로운 시작을 선보이겠다고 했는데, 저희의 새로운 시작은 아니에요. 3부작을 통해 빛과 시간, 공간으로 색이 만들어졌으니, 그 색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뜻이죠. 이번 앨범의 중심 문구가 된 게 성경 구절에 나오는데, 저희의 뜻과 잘 맞아 떨어지더라고요."(서호)

앨범에는 타이틀곡 '쉽게 쓰여진 노래(A Song Written Easily)'를 비롯해 '꼭꼭 숨어라(Hide and Seek)'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랩 파트를 맡은 멤버들은 이번에도 직접 랩 메이킹에 나서면서 열의를 보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원어스 [사진=RBW] 2020.03.23 alice09@newspim.com

"타이틀곡이 이별에 대한 이야기에요. 이별이 끝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작이잖아요. 그래서 이별했을 때 수많은 감정을 가사로 썼어요. 감정 전달은 물론, 가사가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그러다보니 저랑 레이븐이 쓴 랩 메이킹이 10개가 넘었어요(웃음). 곡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 많이 했죠."(이도)

"그동안 저희가 강한 콘셉트의 곡을 보여드렸어요. 데뷔곡 '발키리(Valkyrie)', 그리고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까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힘을 많이 빼고, 조금 더 성장해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준비가 됐다는 원어스를 나타내고 싶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성장을 해나갈 거라는 포부를 담은 거죠."(건희)

"앨범에 상징적인 단어들도 들어가 있어요. 그것들을 통해 저희가 이 앨범에 무슨 의미를 담았는지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가 될 것 같아요(웃음)."(레이븐)

6개월 만에 컴백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현재 모든 음악방송 프로그램은 관객 없이 진행한다.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진 만큼 아쉬움이 클 법 했지만, 원어스는 이를 대체할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아무래도 많이 아쉬워요. 저희가 이번에 퍼포먼스에도 많이 참여하고, 올해 첫 앨범이라 얼른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기대를 많이 했거든요. 아쉬운 마음을 담아 V앱도 많이 진행할까 해요.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해서 찾아뵐 거니까, 많은 기대 해주셨으면 해요."(시온)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원어스 [사진=RBW] 2020.03.23 alice09@newspim.com

원어스는 지난 앨범의 목표로 '2019 마마 무대에 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 목표를 당당히 이뤄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이번 앨범의 목표는 바로 음원차트 차트인이다.

"이번 목표는 음악방송 1위입니다. 이룬다면 너무 감사하죠(웃음). 개인적으로는 음원차트 차트인을 목표로 하고 싶고요. 저한테 이 노래가 많은 위로가 됐는데, 듣는 분들에게도 저희 노래가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차트에 머물러 있으면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더 들어 주시니까, 조심스레 차트인을 목표로 걸겠습니다."(서호)

"만약 차트인하면, 마음 같아선 재산이라도…. 하하. 정말 많은 걸 해드리고 싶어요. 저희 노래를 들어주시고, 그걸로 힘을 얻고 위로를 받는 분들에게 최대한 많은 걸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죠. 차트인된다면,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실현 가능한 게 있다면 원어스가 해드리겠습니다."(건희)

'어스' 3부작부터 많은 변화를 시도해온 원어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원어스의 색깔은 이번에도 그대로다. 물론 처음엔 도전에 대한 두려움도 크고 모든 게 막연했지만, 이젠 아니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감사해요.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새로운 도전에 나섰죠. 낯설어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처음에 '동양미'라는 새로운 도전을 했는데, 그때는 사실 두렵기도 했어요. 기대하는 모습이 아니라 실망할까 걱정되더라고요. 그래도 많은 사랑을 주셔서 마음이 놓이기도 했고, 도전에 대한 부담도 없어졌죠. 그래서 이번 곡도 기대가 돼요. 계속된 도전과 성장을 옆에서 응원해주셨으면 해요(웃음)."(건희)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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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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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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