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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의경 식약처장 "신종플루 치료제 '아비간', 도입 검토"

  • 기사입력 : 2020년02월25일 13:11
  • 최종수정 : 2020년02월25일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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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신종 플루 치료제 '아비간'이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정부가 아비간 도입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아비간은 일본에서 개발돼 국내에는 허가되지 않았는데 의약품 특례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임상위원회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2020.02.12 allzero@newspim.com

우리나라 치료제 개발 상황과 관련해서 이의경 처장은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신약이 개발되고 있다"라며 "현재 말라리아 치료제, 에이즈 치료제를 중심으로 임상 1상이 완료되고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비간은 일본 후지필름도야마화학이 개발한 신종 플루 치료제다. 외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코로나19 환자에 투약해 증상 악화를 막는 효과가 확인됐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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