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민생규제 혁신] 도시재개발 사업 심의 통합…농지도 관광특구지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일대에서 추진된 도시재개발사업에서는 승인절차별로 건축 심의와 교통영향평가를 따로 받아야 했다. 이에 따라 주택재개발과 달리 심의에 2년이 소요되며 사업이 장기화되는 폐단이 있었다.

앞으로 도시재개발사업에서도 주택재개발처럼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 경관심의 등을 통합해 심의 받는다. 또 임야와 농지가 일부 섞여 있는 곳도 관광특구 지정이 가능해진다.

20일 정부가 발표한 '민생규제 혁신방안'에서는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총 18건의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개발사업 기간 단축 6건, 농·산림지역 합리적 이용 확대 5건, 지역 특화발전 지원 7건이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도시재개발사업에서도 심의를 통합해 받을 수 있다.[사진=총리실] 2020.02.20 donglee@newspim.com

우선 도시재개발사업을 추진할 때도 주택재개발처럼 건축심의와 교통영향 평가와 같은 각종 심의가 통합돼 처리된다. 지금은 심의를 각각 받아야 해 도시재개발 사업기간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최소 2개월 이상 사업기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정부와 서울시가 주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에서 '경미한 변경' 범위가 확대된다. 지금은 사업비 변경이 없는 경우에도 사업계획 조정시 지방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했다.

앞으로는 총 사업비 변경없는 단위사업 조정의 경우 '경미한 변경'으로 인정돼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되면 사업기간 단축과 불필요한 용역비 절감 등이 기대된다.

산림보호구역에 농공단지 조성이 가능해진다. 지금은 산림보호구역이 일부 포함된 지역에 농공단지를 조성할 경우 산림보호구역 해제 대상이 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을 수 없었다.

반면 산업단지를 조성할 때는 산림보호구역 해제가 가능해 형평성 문제가 지적됐다. 이에 정부는 산지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농공단지를 조성할 때도 산림보호구역 지정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국토계획법 시행령을 바꿔 그동안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어 농민과 업주 모두 불편을 겪었던 농기계 수리점을 전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있게 했다.

지역특화발전을 위해 관광특구 지정요건이 완화된다. 관광진흥법상 관광특구 지정시 임야와 농지 등이 특구면적의 10% 이상일 경우 특구지정이 불가하다. 실제 임야로 구성된 여수 오동도 주변의 경우 특구지정이 어려웠다. 하지만 앞으로는 임야, 농지 등도 실제 관광 목적으로 활용될 경우 지목에 상관없이 관광용 토지로 간주해 관광특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