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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높이서 떨어져도 '멀쩡'"...LG전자, 스마트폰 미담 모은다

신봉선의 LG G6, 50m 높이 다리서 떨어져도 파손 안 돼
신씨 경험으로 시작해 LG 스마트폰 사용미담 '공개수배'

  • 기사입력 : 2020년02월13일 10:00
  • 최종수정 : 2020년02월13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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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가 50m 높이에서 떨어져도 흠집 하나없던 코미디언 신봉선 씨의 스마트폰, 'LG G6'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LG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가진 '스마트폰과의 추억'을 모은다.

LG전자는 자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LG 모바일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인스타그램 'LG 모바일'에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재밌거나 행복했던 경험담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가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LG 모바일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LG모바일'에서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LG전자 임직원들이 이번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2020.02.13 nanana@newspim.com

LG전자는 응모된 경험담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작 2명에게 LG V50S 씽큐(ThinQ), 우수작 1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LG 스마트폰의 내구성이 화제가 된 것을 계기로 기획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해당 방송에서 신 씨가 본인이 소유한 LG 스마트폰(LG G6)을 실수로 높이 50m 다리에서 떨어뜨렸다. 하지만 제품이 크게 파손되지 않고 멀쩡히 작동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신 씨는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LG 모바일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 이벤트 영상을 올리고, LG 스마트폰 사용 경험담을 소개하며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 출시한 LG V10부터 군사표준 규격 밀스펙(MIL-STD 810G)의 10여개 항목을 통과한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도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다. 낙하는 물론 저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습도, 고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진동, 일사량, 저압, 분진, 방수, 열충격, 염수 분무, 방우(防雨)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신재혁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LG 스마트폰 강점 중 하나인 우수한 내구성을 알리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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