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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중국 신종코로나 신증 확진 2천명 초반대 급감, 전문가 '4월전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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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환자 누적 사망자 각 4만4653명 1113명
중난산 박사 2월 중하순 절정기 통과 4월전 종결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한때 4000명에 육박하던 중국의 신종 코로나 신규 확진 환자수가 11일 하루(0시~24시) 2000명 초반 대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12일 중국 위생건강위원회는 11일 중국 전체 신증 확진 환자수가 2015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신규 확진 환자는 2월 들어 가장 적은 수자로서 가장 많았던 날은 2월 4일(0시~24시)로 3887명이었다. 11일 신규 사망자는 97명에 달했다. 

중국 전체 신규 확진 환자수는 최근 3일 동안에만 지난 9일 하루(0시~24시) 3062명에서 10일 2478명으로 줄었고, 11일 다시 2015명으로 감소해 감염 확산세가 누그러지고 있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는 12일 0시 현재 누적 확진 환자가 4만4653명, 누적 사망자가 1113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12일 중증 환자는 총 8204명에 이르고 있다. 

중국 당국에 따르면 12일 현재 후베이성을 제외한 중국 기타 성시의 신증 확진 환자수는 8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구시보에 따르면 중국 전염병학 최고 전문가인 중국과학원의 중난산(鐘南山) 박사는 11일 이번 신종코로나 확산세는 2월 중하순 절정기를 통과한 뒤 4월 이전에 종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난산 박사는 이미 중국 많은 지역에서 신증 확진환자가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일반에 알려진 것과 달리 최장 24일이라고 밝혔다.

중국 전체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수가 급감한 것은 진원지인 후베이(湖北)성의 신규 확진 환자가 급격히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베이징시 외곽 행정구인 추이거쫭향의 한 약국이 2월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벙을 위해 쇠창설이 설치된 손 바닥 만한 창문을 통해 영업하고 있다. 이 약국은 창문 좌우에 "엄중한 비상시기라서 정문을 폐쇄하고 창문을 통해 영업하게 된 것을 양해해주기 바란다"고 적어놨다.   2020.02.12 chk@newspim.com

신종 코로나 진원지 우한(武漢)이 속한 중국 후베이성 신규 확진환자 수는 11일 하루(0시~24시) 1000명 대로 줄었들었다.

12일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성내 신종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1일 하루(0시~24시) 1638명을 기록, 2월들어 처음 1000명대로 줄어들었다. 사망자도 전날 103명에서 94명으로 감소했다.

이에따라 12일 0시 현재 후베이성 전체 누적 확진 환자수는 3만3366에 달했다. 또 후베이성 누적 사망자는 모두 1068명으로 후베이성 처음으로 1000명을 넘었다. 현재 후베이성의 신종 코로나 사망률은3.20%에 달하고 있다.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또 남은 환자 가운데 중증환자와 위중 환자가 12일 0시현재 각각 5724명, 1517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12일 아침 우한에 있는 교민은 전화 통화에서 야채 등 식료품을 파는 노점 가계들이 일부 영업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교민은 다만 아파트와 공공시설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철저한 방역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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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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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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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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