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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타자 라모스 50만달러에 영입

  • 기사입력 : 2020년01월23일 15:02
  • 최종수정 : 2020년01월23일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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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G 트윈스가 외국인 타자 라모스를 50만달러(약 5억8000만원)에 영입했다.

프로야구 구단 LG는 23일 "외국인 선수 로베르토 라모스(26)와 총액 50만불(계약금 5만불, 연봉 30만불, 인센티브 15만불)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외국인 타자 라모스. [사진= LG 트윈스]

멕시코 출신 1루수인 로베르토 라모스(1994년생, 우투/좌타, 키193cm/몸무게 115kg)는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16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지난 시즌에는 트리플A에서 127경기 출장, 타율 0.309 출루율 0.400 장타율 0.580 30홈런 105타점을 기록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로베르토 라모스는 장타력이 뛰어나서 잠실구장에서도 홈런을 칠 수 있는 타자이다. 특히 출루율이 좋아 OPS 기록이 돋보인다.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젊은 선수로 우리 팀의 중심타선에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일러 윌슨과 케이시 켈리와 재계약을 한 LG는 이로써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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