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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 TMLF로 40조 유동성 공급

23일 1년 만기 TMLF 통해 2405억 위안 공급

  • 기사입력 : 2020년01월23일 14:49
  • 최종수정 : 2020년01월23일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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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춘제를 앞두고 맞춤형 중기유동성지원창구(TMLF,定向中期借貸便利)를 통해 2405억 위안(40조 5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인민은행측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2405억 위안 규모의 1년 만기 맞춤형 중기유동성지원창구(TMLF,定向中期借貸便利)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TMLF 금리는 3.15%로 이전과 동일 수준을 유지했다.

TMLF는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변형한 조치로, 중소 기업 등 민영기업을 겨냥한 자금 지원을 위해 은행을 대상으로 저금리로 장기 유동성을 제공하는 통화 정책이다.

23일 인민은행은 2405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한편 이날 만기가 도래하는 맞춤형 중기유동성지원창구 규모는 2575억위안으로,총 170억 위안(약 2조 8000억원) 의 유동성이 순회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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