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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사] 제일기획, 김종현 부사장 등 8명 승진

권현정 상무 승진인사…3년 연속 여성 신규임원 배출

  • 기사입력 : 2020년01월21일 16:06
  • 최종수정 : 2020년01월21일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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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제일기획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5명 등 8명을 승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종현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권현정 상무는 유일한 여성 신임 임원으로, 제일기획은 3년 연속 여성 임원을 선임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김종현 제일기획 부사장 [사진=제일기획] 2020.01.21 yunyun@newspim.com

김 부사장은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신문방송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0년 중국법인장과 제일기획 비즈니스 1부문장을 거쳤다.

김 부사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장으로서 해외 자회사 인수합병과 현지 신규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 사업 확대와 실적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전무 승진자 2명 중 정선우 전무는 국내 비즈니스 본부장으로서 삼성전자 갤럭시 S10, Note10 등 주요 제품의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이끌었다. 최헌 전무는 광고 전략 전문가로 다양한 캠페인의 전략 수립을 통해 회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권현정 비즈니스 14팀장, 김규철 플랫폼비즈니스본부장, 김성균 제일 DnA 센터장, 소병훈 프랑스법인장, 신재호 경영지원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글로벌과 국내 비즈니스를 리드하며 꾸준히 성과를 창출해 온 임원"이라며 "미래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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