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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주기 의료기기 R&D사업에 6년간 1.2조 투입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공청회 개최

  • 기사입력 : 2020년01월21일 13:37
  • 최종수정 : 2020년01월21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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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정부부처 합동으로 21일 양재 엘타워에서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R&D)사업에 2020~2025년까지 6년간 총 1조2000억원을 투입한다. 시장지향형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기술개발-제품화-임상·인허가 등 전주기 지원을 위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4차 산업혁명 및 미래의료환경 선도 ▲의료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강화 등을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그동안 부처 간 단절적 지원으로 인해 R&D 결과물이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사장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정부는 이번 공청회 개최를 계기로 사업단장 선임, 연구과제 기획‧공모 등 일련의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2019.10.24 jsh@newspim.com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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