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AK홀딩스는 애경유화 지분율이 기존 46.78%에서 48%로 변동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는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주식매입이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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