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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네팔 교원 실종' 상황본부 방문

"외교부와 공조..필요한 지원할 것"

  • 기사입력 : 2020년01월20일 09:10
  • 최종수정 : 2020년01월20일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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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홍군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네팔로 교육 봉사를 떠났던 교원 4명의 실종사고와 관련 20일 오전 충남교육청 사고상황본부를 방문, 합동점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실종 교원의 무사 귀환을 위해 애쓰는 충남교육청과 교육 가족에게 실종된 선생님들의 조속한 구조를 기원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 네팔 현지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이날 추가로 출국하는 충남교육청 후발대를 격려할 예정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사고 이후 18일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을 단장으로 한 상황점검단을 꾸렸다.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18일 충남도교육청에서 이은복 교육국장이 네팔 교사 실종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교육청] 2020.01.18 rai@newspim.com

유은혜 부총리는 "실종된 교원 전원이 하루빨리 구조될 수 있도록 외교부 등과 공조해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ilu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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