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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 군민 대상 안전공제보험 가입

  • 기사입력 : 2020년01월15일 12:13
  • 최종수정 : 2020년01월15일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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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공제보험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민안전공제보험은 재해와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들이 조기에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군에서 보험료를 부담해 일정액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금융 상품이다.

보험 가입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외국인 포함)이다. 별도의 가입 절차는 없다.

강진군 청사 [사진=강진군]

보험료는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계약 기간에 전입했거나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타 보험과 관계 없이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장 내용은 화재, 붕괴, 대중교통사고, 뺑소니, 강도, 익사, 스쿨존 교통사고, 자연재해 사망(만15세 이상) 등이다.

보장 혜택은 사망과 후유장해로 구분된다. 사망 보상금은 1인당 최대 1000만원(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는 등급에 따라 만 12세 이하도 지원), 후유장해는 의사 진단 시 후유장해 비율(3∼10%)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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