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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라이트하이저 "中과 1단계 무역합의 번역작업 거의 완성"

  • 기사입력 : 2020년01월14일 09:54
  • 최종수정 : 2020년01월14일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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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3일(현지시간) 중국과 1단계 무역합의 문서 번역작업을 거의 완성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인터뷰에서 "우리는 번역작업을 이제 끝마칠 참이다(about finished)"며 "이런 일에는 항상 시간이 걸리는 법"이라고 알렸다. 

그는 자신이 1단계 합의문 영문 버전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15일 서명 전에 합의문 내용을 대중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1단계 합의문에는 중국의 환율 조작에 대한 관행 개선도 포함됐다고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알렸다. 

같은날 앞서 미 재무부는 반기 환율보고서를 내고,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공식 해제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2019.09.16. [사진= 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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