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NC, 이동욱 감독과 2021년까지 계약 연장… "레임덕 현상 방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NC 다이노스가 1년 계약 기간이 남은 이동욱 감독과 2년 재계약을 했다.

프로야구 구단 NC 다이노스는 8일 "이동욱 감독과 2021시즌까지 새로 계약을 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억원과 연봉 2억5000만원이다"고 밝혔다.

NC는 "이동욱 감독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으나, 선수단의 역량을 이끌어낸 지도력과 역량을 인정해 새로 2년간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NC 다이노스가 이동욱 감독과 2년 재계약을 했다. [사진= NC 다이노스] 2020.01.08 taehun02@newspim.com

지난 2019시즌을 앞두고 NC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동욱 감독은 첫 시즌인 지난해 팀은 꼴찌에서 정규 시즌 5위(73승2무69패)로 끌어올리며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양의지를 영입함으로써 전력 보강에 힘썼고, 구창모, 박진우 등 젊은 자원들을 성장시키는 데 주력했다.

황순현 NC 대표는 "이동욱 감독은 경기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새로운 선수 발굴로 성적과 육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NC는 감독 임기 마지막 해에 지도력을 잃는 레임덕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발빠르게 움직였다.

김종문 NC 단장은 "레임덕이 올 수 있어서 일찍 판단했다. 2020년은 누가 뭐래도 우리 팀의 성적이 조금 더 높은 곳에 가야 한다. 감독님의 자리를 확실히 해드려야 안정되겠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우승권 전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계약을 마친 이동욱 감독은 "구단에서 앞으로 2년간 저에게 힘을 실어주셨다. 올 한 해만 보고 경기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 한 해에 모든 것을 쏟으면 시야가 좁아지니 시간을 갖고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레임덕으로 빨리 무너지는 것을 방지해주셔서 감독에게 힘이 된다. 더 나은 시즌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있다"는 각오를 밝혔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