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 경제일반

중국 경기 회복세, 12월 제조업 PMI 2달 연속 확장 국면

제조업 PMI 50.2를 기록, 2달 연속 경기 확장세 유지
중국 제조업 수출입 주문 지수도 회복세 나타내

  • 기사입력 : 2019년12월31일 11:31
  • 최종수정 : 2019년12월31일 11:31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중국 제조업구매지수(PMI)가 지난 달에 이어 2달 연속 경기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2 기록, 전달(11월)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앞서 블룸버그가 발표한 전문가들의 PMI 예상치인 50.1을 살짝 웃돌았다. PMI는 50 이하면 경기 위축을,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가리킨다.

제조업 PMI 지수 추이 [자료=국가통계국]

국가통계국측은 '생산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동시에 수요도 확장되고 있다'며 '명절이 다가오면서 제조업 분야의 공급 및 수요 모두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조업 분야의 수출입도 활성화되면서 무역협상 1단계 타결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양새다. 중국 제조업의 12월 신규 수출주문지수와 수입지수는 전달 대비 1.5, 0.1포인트 오른  각각 50.3와 49.9를 기록했다.

반면 비제조업PMI지수는 53.5를 기록, 전달(54.2)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이는 건설 업계의 업황 부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기준선인 50을 웃돌아 여전히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dongxuan@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