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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CJ그룹

기사입력 : 2019년12월30일 09:37

최종수정 : 2019년12월30일 09:37

■CJ주식회사

□부사장대우
▲법무ㆍCompliance팀 양종윤 ▲Global Integration팀장 겸 미주본사 대표 정종환

□상무
▲재경2팀 강경석 ▲전략기획팀 한경욱 ▲미래경영연구원 이철희 ▲미래경영연구원 전형배 ▲인사팀 백종욱

□상무대우
▲커뮤니케이션팀 이상주 ▲비서팀 권혁준 ▲홍콩법인 김원정

■CJ제일제당

□부사장대우
▲식품)Big Jump 추진단장 박린

□상무
▲식품)구매담당 박태준 ▲식품)KAM SU장 송수용 ▲식품)경영지원실장 오재석 ▲식품)슈완스 Manufacturing Synergy 조철민 ▲식품)진천공장장 하재천 ▲BIO)사업관리담당 오귀흥 ▲BIO)엔지니어링담당 이준원 ▲Global 구매전략실 현물구매담당 김수철

□상무대우
▲식품)식품연구소 Processed Rice/Grain팀장 정효영 ▲식품)사업관리담당 김정웅 ▲BIO)중국 유통법인장 이영우 ▲ BIO)뉴카테고리담당 최영훈

■CJ대한통운

□부사장
▲SCM부문장 윤도선

□부사장대우
▲SCM부문 해외)DSC EVP 서성엽

□상무
▲SCM부문 해외)베트남팀장 김상국 ▲택배부문 북서울사업팀장 조영기 ▲커뮤니케이션실 전략지원팀장 김정한 ▲커뮤니케이션실 마케팅팀장 임언석

□상무대우
▲SCM부문 중국)CJ Rokin 수석재무관 김태균 ▲SCM부문 중국)CJ Rokin TES부총감 윤철주 ▲SCM부문 해외)사업팀장 김상현 ▲경영지원총괄 정보전략팀장 류상천

■CJ ENM

□부사장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최진희

□상무
▲E&M부문 미디어)디지털사업운영센터장 정동수 ▲E&M부문 음악)글로벌담당 장지훈 ▲E&M부문 광고)360솔루션사업부장 이석용 ▲E&M부문 미국사업담당 COO Angela Killoren ▲E&M부문 전략기획담당 정윤규 ▲E&M부문 경영지원실 IR담당 민영상 ▲메조미디어 디지털광고본부장 손현식

□상무대우
▲E&M부문 콘텐츠사업부장 서장호 ▲E&M부문 한국영화사업부장 임명균 ▲E&M부문 커뮤니케이션담당 신윤용 ▲오쇼핑부문 TV사업부장 박승표


■CJ푸드빌

□부사장대우
▲대표이사 정성필

■CJ프레시웨이

□상무
▲영업본부장 윤성환

□상무대우
▲FS본부장 배수영

■CJ올리브영

□부사장
▲대표이사 구창근

□상무
▲MD사업본부장 이선정 ▲인사담당 김유승

□상무대우
▲디지털사업본부 e커머스사업담당 유태일

■CJ CGV

□상무
▲중국법인장 장경순 ▲국내사업본부장 정종민

□상무대우
▲국내사업본부 신성장담당 박정신

■CJ LiveCity

□상무
▲경영지원담당 정영권

■해외본사/지역본부

□상무
▲인니지역본부장 신희성

□상무대우
▲미주본사 인사담당 노승민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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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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