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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채용비리' 연루 반극동 코레일테크 대표 해임

  • 기사입력 : 2019년12월06일 17:26
  • 최종수정 : 2019년12월09일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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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자회사 코레일테크의 반극동 대표이사를 해임한 사실이 뒤 늦게 밝혀졌다.

코레일은 지난달 29일 주주총회에서 반극동 대표를 해임하기로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박 대표는 최근 공무직 채용 과정에서 지인의 부탁을 받고 특정 인사를 합격시키기 위해 면접 위원의 업무를 방해하는 등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코레일테크에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절한 후속조치와 채용비리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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