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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보호 대책 마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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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특성을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수립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논의했다.

6일 경기 수원시청에서 열린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사진=수원시] 2019.12.06

미세먼지 배출 원인과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연구용역은 수원시정연구원과 ㈜나인에코가 2020년 9월까지 수행한다.

주요 용역 과제는 △수원시 미세먼지 배출원(排出源) 전수조사 △내‧외부 미세먼지 발생원인 분석 △분야별 특성에 따른 미세먼지 농도 분석 △미세먼지 발생량 개선목표 설정 △시민 건강보호 대책 마련 등이다.

중간보고회에서는 미세먼지 배출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에 누락됐던 대기오염물질 배출원과 배출량을 발굴해 추가 산정한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서는 햄버거·가정용 고기구이, 닭튀김(생물성 연소), 전기톱 등에 사용되는 2행정 소형엔진(비도로 부문), LPG 승용차·이륜차(도로이동 부문) 등 배출원별로 초미세먼지(PM2.5)와 미세먼지(PM10)를 추가 산정했다.

또 비산먼지, 비도로이동오염원(건설·농업기계), 생물성 연소(고기·생선구이) 등 다양한 배출원에 맞는 관리방향으로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사업 확대 △대형 집단급식소 관리 △가정용 노후보일러 친환경보일러 교체 지원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영세사업장 대기배출시설 개선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그동안 배출량 산정에서 저평가됐던 4~5종(영세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논의도 진행, 이번 용역을 통해 231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시행하고, 배출량을 보완할 수 있도록 관리·점검, 사업장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문조사·토론회 등을 마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용역 결과와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수원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장·단기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은 "미세먼지 문제는 시민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환경문제"라며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특성을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461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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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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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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