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3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1% 은행 예금 못참겠다" 뭉칫돈 몰린 곳 어디길래? 를 비롯해 ▲[단독] 박한구 단장 "스마트공장 보급, 정책적 결함 있다" ▲연말 배당주 투자...차익실현 시점따라 수익률은 천양지차 ▲'넷플릭스 효과' 제2의 BTS 산파 vs 콘텐츠 하청기지 ▲전문가들 "김정은, 안보리 제재 피하는 외화벌이 '쿠바모델' 추진" ▲최정우 "포스코, 기업시민 통해 기업가치와 경쟁력 높일 것" ▲3분기 성장률 0.4%, 연 2% 달성 '위태'...GDP물가 1년째 마이너스 ▲S&P, 한은 내년 1~2회 금리 인하...부동산 정책 경제성장 영향 미미 ▲닛산 새 사령탑 "실적 회복에 전력"...르노와의 통합은 "부정"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내년 목표·전략 공유 ▲USTR "佛 디지털세, 美 기업에 피해...최대 100% 보복관세 부과할수도"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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