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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대본 리딩 현장 공개…내년 상반기 방송

  • 기사입력 : 2019년12월03일 08:38
  • 최종수정 : 2019년12월03일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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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리딩 현장이 3일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신 PD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사람'에 포커스를 맞췄으며, 사람 냄새가 물씬 느껴지는 '신원호X이우정'의 새로운 스타일의 의학 드라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대본 리딩에는 캐스팅을 확정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연을 펼쳤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대본 리딩 현장 [사진=tvN] 2019.12.03 alice09@newspim.com

 

극중 99학번 의대 동기 5인방으로 등장하는 조정석, 김대명, 정경호, 유연석, 전미도는 첫 호흡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김해숙을 비롯해 정문성, 문태유, 신현빈, 김준한, 최영준, 안은진, 하윤경, 김혜인, 조이현, 배현성, 김수진, 최영우 등 배우들의 열연 또한 빛났다.

신 PD는 대본 리딩에 앞서 "이번 작품은 생로병사가 반복되는 환경 속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됐다"며 "어마어마하게 스릴 넘치거나 거대한 음모가 있는 드라마는 아니다. 늘 해왔던 것처럼 평범하고 소소한 이야기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범하고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배우들을 모셨다. 그런 분들과 함께하는 작업인 만큼, 완성도 있는 드라마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오는 2020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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