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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헬기사고 29일차, 특이점 발견 안 돼

지원단, 함선5척.항공기 2대 동원...야간 해상수색 집중

  • 기사입력 : 2019년11월28일 20:49
  • 최종수정 : 2019년12월04일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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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독도 소방헬기 사고 29일차인 28일 주간수색은 전날의 야간수색과 마찬가지로 사고 해역의 기상 불량으로 해상수색만 진행됐다.

독도 소방헬기사고 해역의 해상수색 구역도[사진=범정부지원단]

또 이날 야간수색에는 함선 5척과 항공기 2대를 동원해 해상수색을 지속한다.

독도 소방헬기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지원단)은 이날 오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례브리핑을 갖고 주간 수색 결과와 야간수색 계획을 발표했다.

지원단은 사고해역의 기상악화로 함선5척과 항공기 2대를 동원해 야간 해상.항공수색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수중.중층수색은 기상을 고려해 집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야간수색은 사고해역의 기상불량으로 수중.중층수색과 잠수사를 활용한 연안수중수색 등은 이뤄지지 못했다.

한편 동해중부 전 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이날 밤에 해제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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