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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헬기사고, 기상불량으로 야간 수중·중층수색 못해

지원단, 오늘 함선 5척·항공기 5대로 해상수색 집중

  • 기사입력 : 2019년11월28일 13:24
  • 최종수정 : 2019년11월28일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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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독도소방헬기사고 28일 차인 지난 27일 예정됐던 야간수색은 사고 해역의 기상불량으로 함선 5척에 의한 해상수색만 실시하고 수중·중층·항공수색 등은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도소방헬기사고해역의 수중수색 구역도[사진=범정부지원단]

독도소방헬기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지원단)은 28일 함선 5척(해상수색 5)과 항공기 5대(해경1, 소방2, 해군2)를 동원해 해상수색을 집중하고 수중수색은 현지 기상을 감안해 실시 예정이라며 전날 야간수색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또 항공기를 이용한 정밀수색은 6회 실시할 예정이며 잠수사를 투입한 연안 수중수색은 현지 기상을 감안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원단은 전날 야간수색은 현지 기상불량으로 함선 5척을 동원해 해상수색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3시를 기해 동해중부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된 기운데 독도해역은 19~21m/s의 북동풍이 불고, 최대 파고는 5~6m이며 시정거리는 3m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동해중부먼바다에 발효된 풍랑경보는 이날 늦은 밤 쯤 해제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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