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11월 문화가 있는 날, 전국 2506개 문화행사 '다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11월 문화가 있는 날(27일)과 해당 주간(11월 25일~12월 1일) 전국에서 2506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국민의 일상적 문화향유를 위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먼저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이 지역별로 다양하게 마련된다. 영화를 매개로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40계단 시민극장'(11.26 11:00~22:00, 부산 중구 40계단 거리 및 모퉁이극장)이 무료로 펼쳐진다. '영화제 플랫폼'에서 영화를 같이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진다.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11월 문화가 있는 날 전국 행사 지도 [사진=문체부] 2019.11.25 starzooboo@newspim.com

지역 청년창업가와 독립서점이 '숲속책빵을 책으로 만든다면?'을 주제로 토론하는 '숲속책빵'(11.30 13:00~15:20, 충북 청주 도시재생지원센터)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청도의 옛 중심지에서 주민과 지역예술가, 원주민과 귀농귀촌인간의 경계를 허물고 남녀노소가 화합하는 '소소한 만남과 소통-청도 소소 피크닉'(11.30 13:00~18:00, 경북 청도 온누리국악예술단 전수관)도 마지막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새로움과 복고를 주제로 한 공연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캐리커처 이벤트로 채워진 '소.확.행 시즌2-뉴트로'(11.30~12.1 13:00~17:00)는 경기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1월 '집콘'에는 '나는 농담이다'의 소설가 김중혁, 신화 멤버 김동완이 '인생의 재미를 찾아서'(11.27 20:00~21:00, 충남 천안 인생책방)를 주제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지역의 문화거점으로 자리 잡은 동네책방에서 책 읽는 재미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진다.

각 지역 공연행사도 진행된다. 지친 마음을 다도와 국악으로 치유하는 '일상다반사-한소리전통예술단:휴, 지금'(11.27 11:00, 강원 강릉아트센터 북카페)이 무료로 공연된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의사를 찾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 '엘리펀트 송'(11.27 20:00, 서울 예스24스테이지 3관)은 35%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문화감성을 충전할 전시도 이어진다. 특유의 유머러스한 화풍으로 이름난 화가 에바 알머슨의 초기작부터 신작을 만나는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in 대구'(11.27 15:00~18:00, 대구MBC 특별전시장 엠가)를 50% 현장 할인한다. 50여년 '현대적인' 음악을 들려주고자 했던 ECM의 여정을 드로잉, 인포그래픽 등을 통해 보여주는 전시 'RE:ECM'(11.27 12:00~20:40, 서울 현대카드 스토리지)도 성인 한정 50% 현장 할인한다.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도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아트제주 2019'(11.28~12.1 메종 글래드 제주)도 열린다. 국내외 갤러리 총 25곳, 약 100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가 토크 프로그램 등도 준비돼 있다. 일반 1만원, 도민과 학생, 만 65세 이상은 7000원, 장애인은 5000원에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문화가 있는 날' 당일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오후 5~9시 상영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영애의 복귀작 '나를 찾아줘'와 국도변 카센터 부부의 은밀한 수작 '카센터' 등 신작을 만날 기회다.

프로배구 브이 리그도 11월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난다. 인삼공사 대 기업은행(여자부)의 27일 오후 7시(대전충무체육관) 경기를 비롯해 총 6개 명승부를 초등학생 이하 유소년 동반가족에 한해 비지정석 50% 현장할인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