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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중, 관세 단계적 철회 합의…관련주 강세

  • 기사입력 : 2019년11월08일 09:08
  • 최종수정 : 2019년11월08일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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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미국과 중국이 단계적 관세 철회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국내 상장 중국기업 등 관련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헝셩그룹은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200원, 18.87% 오른 1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윙입푸드와 컬러레이, 오가닉티코스메틱, 골든센츄리, 로스웰, 씨케이에이치, 크리스탈신소재 그리고 GRT는 각각 24.38%, 16.32%, , 23.39%, 12.58%, 16.62%, 12.18%, 8.82% 상승 중이다.

이들 국내 상장 중국기업들 외에 화장품 관련주들도 강세다.

한국화장품과 한국화장품제조, 토니모리, 코리아나는 현재 각각 13.78%, 9.77%, 3.85%, 3.50% 오르는 중이다.

미국 정부는 7일(현지 시각) 중국과의 1단계 무역 합의에 관세 철회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구체적인 철회 항목과 규모에 대해서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 정부도 지난 7일 중국과 미국이 서로 간에 부과 중인 고율 관세를 취소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지난 2주간 중미 쌍방 협상 대표들은 각자의 관심사를 적절히 해결하기 위해 진지하고 건설적인 토론을 했다"며 "양측은 협상 진전에 따라 단계적으로 고율 관세를 취소하기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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