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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선정…기준배출량 대비 41% 감소

바이오매스 보일러 운영·전사적 에너지 절약 성과

  • 기사입력 : 2019년10월31일 15:24
  • 최종수정 : 2019년10월31일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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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환경부 주관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공공기관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31일 선정됐다.

황문규 조폐공사 기술·해외이사(왼쪽에서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폐공사]

조폐공사는 그동안 바이오매스 보일러의 효율적 운영 및 전사적 에너지 절약 운동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16716t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로 배출해 기준배출량(40346t CO2eq) 대비 41.4% 줄여 공공기관 최우수 실적을 달성했다.

황문규 공사 기술‧해외이사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사용량 절감 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부문의 솔선수범과 민간부문으로의 확산을 목표로 환경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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