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온라인 댓글 실명제 도입, 찬성 70% vs 반대 2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악성 댓글 시달리던 설리 극단적 선택 이후
리얼미터, 15일 국민여론조사 결과 공개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최근 연예인 설리(본명 최진리)가 악성 댓글로 우울증을 앓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국민 대다수는 ‘온라인 댓글 실명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 댓글 대다수가 익명성에 기대고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결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5일 인터넷 댓글 실명제 도입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응답이 69.5%로 ‘반대’ 응답 24.0%의 3배 가까이 높게 집계됐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찬성 입장 가운데 ‘매우 찬성’은 33.1%, ‘찬성하는 편’은 36.4%으로 나타났다. 반대 입장 가운데는 ‘매우 반대’가 8.9%, ‘반대하는 편’이라는 응답이 15.1%였다. 모름·무응답은 6.5%다.

세부적으로는 거의 모든 지역과 연령층, 이념성향, 정당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 찬성 응답은 광주·전라에서 80.8%, 경기·인천 73.5%, 대전·세종·충남 72.1%, 부산·울산·경남 65.5%, 대구·경북 63.8%, 서울 61.6%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50대(76.0%), 40대(75.6%), 30대(70.5%), 20대(68.3%), 60대 이상(60.3%) 순으로 ‘실명제 도입’에 찬성 입장을 보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찬성 응답이 75.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중도층은 69.4%, 보수층은 64.9% 비율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별로는 바른미래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실명제 도입’에 80% 이상이 찬성했고, 정의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도 50% 이상이 찬성 입장이었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연예인 설리의 부고가 전해진 직후인 1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9327명에게 접촉해 최종 502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5.4%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보다 자세한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