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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의과대학, 전임교원 1인당 논문 실적 국내 2위

수도권 의대 제치고 상위권 차지

  • 기사입력 : 2019년09월20일 13:50
  • 최종수정 : 2019년09월20일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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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 의과대학 중 전임교원 1인당 국내 연구재단 등재지 논문 실적이 2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교육부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의과대학 및 의전원 40곳의 2018년 전임교원 연구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교원 1인의 국내 연구재단 등재지 논문 실적은 0.25건으로 단국대 의과대학(0.26)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1호관 모습 [사진=조선대학교]

이 같은 결과는 서울대 의과대학(0.055)과 성균관대 의과대학(0.058), 건국대 의전원(0.05), 아주대 의과대학(0.0466) 등 수도권 굴지의 의과대학들을 뛰어넘은 실적이다.

홍성금 조선대학교 총장직무대리는 “전임교원 1인당 논문 실적은 해당 대학 교원들의 전문성과 교육역량이 어떠한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결과로, 전임교원 수에 비례하는 전체 논문실적보다 더 중요한 평가지표로 알려져 있다”며 “조선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원들의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해 최상의 고등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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