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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 도용 논란 킴 카다시안, 새 브랜드 명칭 공개

  • 기사입력 : 2019년08월27일 10:06
  • 최종수정 : 2019년08월27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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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보정속옷 브랜드 이름으로 곤욕을 치른 킴 카다시안이 새로운 브랜드네임을 공개했다. 

USA투데이 등 외신들은 27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킴 카다시안이 스킴스 솔루션웨어(SKIMS Solutionwear)라는 보정속옷 브랜드 이름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킴 카다시안 [사진=로이터 뉴스핌]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몸매를 닮고 싶어하는 여성들을 위한다며 보정속옷 브랜드를 기획해왔다. 당초 '기모노(KIMONO)'라는 이름을 정했으나 이 단어의 원조인 일본의 비난에 직면했다.

지난 7월 킴 카다시안은 "기모노는 제 이름을 딴 명칭으로,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우리 고유 복식문화를 훔쳐간 것"이라는 강한 비판이 제기됐다. 결국 킴 카다시안은 브랜드네임 변경을 약속했다.

새로운 이름 스킴스 솔루션웨어는 말 그대로 피부 위를 스치고 지나가듯 편안하고 잘 맞는 기능성의류를 의미한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새 보정속옷 브랜드를 오는 9월 10일 정식 론칭할 것으로 전해졌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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