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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균열' 아파트 구조물 5개 층 철거 진행

  • 기사입력 : 2019년08월21일 14:56
  • 최종수정 : 2019년08월21일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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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수원 권선구 A아파트 환기 구조물(정화조 배기덕트) 철거 작업이 21일 오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철거업체는 20일부터 진행한 전도(顚倒) 방지 작업을 마무리 하고, 200톤 크레인 1대와 50m 높이 고소차(高所車) 2대, 인부 20여 명을 동원해 환기 구조물을 한 층씩 해체하고 있다. 오후 1시까지 2개 층을 철거했다.

21일 오전 9시부터 지난 19일 균열이 발생한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아파트와 관련, 안전을 위해 균열의 원인이 됐던 115동 1-2호 정화조 배기덕트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15층과 14층 포함해 2개층을 철거했다.[사진=수원시]

20일에는 철거 사전 준비로 아파트 본건물과 환기 구조물을 밴드로 고정시키는 전도 방지 작업을 했다.

A아파트단지 환기 구조물 탈착(1개 동)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일어났다. 수원시는 전문가들과 함께 정밀안전진단을 했고, 전문가 의견에 따라 환기 구조물 철거를 결정한 바 있다. 

jea06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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