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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임상 3상 데이터, 유럽암학회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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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에이치엘비가 위암 3차 치료 신약물질 '리보세라닙'의 임상 3상 데이터를 유럽암학회(ESMO)에서 공개한다.

[이미지=에이치엘비 IR뉴스레터]

지난달 30일 에이치엘비는 ESMO에 논문이 제출되지 않아 임상 3상 데이터 발표가 어렵다는 의혹을 받아 주가가 전일 대비 17% 가량 하락했던 바 있다.

에이치엘비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ESMO의 논문 제출 준비는 완료됐으며 (임상을 담당한) 자회사 LSKB는 최신 임상 연구에 해당돼 오는 21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의혹에 반박했다.

자회사 LSKB가 아랍에미리트 제약사 '네오파마'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진행상황과 리보세라닙의 특허 만료 시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LSKB는 지난달 네오파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중동, 인도, 아프리카 의약품 시장에서 리보세라닙의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회사는 "MOU 체결 후 8월 19일(미국 현지시간)에 네오파마 측에서 LSKB를 방문해 세부 사항에 대해 논의를 했고 파트너십 본 계약을 위한 미팅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리보세라닙이 보유한 두 가지 특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혈관신생 억제제로서 '6환 아미노-아미드 유도체' 물질특허는 2024년에 만료되고, 'N-[4-(1-사이아노사이클로펜틸)페닐]-2-(4-피리딜메틸) 아미노-3-피리딘카복스아마이드의 염' 특허는 2029년까지다.

중국 제약사 헝루이는 두 가지 특허에 대해 중국 내에서 실시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 통상실시권은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중국 외 글로벌 지역의 실시권은 LSKB가 보유하고 있다.

에이치엘비에 따르면 이 기간은 국가별 특허전략에 따라 최대 203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회사는 "향후 진행 사항도 IR 뉴스레터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알리겠다"고 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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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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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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