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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나노브릭·마니커에프앤지·네오크레마 코스닥 입성

나노브릭 19일·마니커에프앤지 20일·네오크레마 22일 상장
미래에셋대우스팩3호도 20일 코스닥서 매매거래 개시

  • 기사입력 : 2019년08월19일 06:00
  • 최종수정 : 2019년08월19일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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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이번 주(19~23일) 나노브릭과 마니커에프앤지 그리고 네오크레마가 코스닥에 입성한다.

19일 한국거래소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나노브릭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또한, 마니커에프앤지가 20일, 네오크레마는 22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윤두현 마니커에프앤지 대표가 지난 31일 IPO 기자간담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전선형 기자]

나노브릭은 지난 2007년 설립된 기능성 나노 신소재 전문기업이다. 전기장이나 자기장 등 외부 자극에 따라 색상과 투과도가 변화하는 나노 신소재를 개발, 생산한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72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주간사는 KB증권이며 공모가격은 1만6000원이다. 나노브릭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공모가격 희망밴드(1만8000~2만2000원) 하단에 못 미치는 1만6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육가공업체로 이달부터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삼계탕 판매를 시작했다. 마니커에프앤지는 미국에 이어 올 4분기 중 캐나다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베트남, EU까지 수출시장을 넓힐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 994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주간사는 유진투자증권이며 공모가는 4000원, 공모금액은 104억원이다. 공모희망가밴드(3400~4000원) 최상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됐다.

네오크레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제조사로 지난 1999년 크레마코리아로 설립했고, 2007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네오크레마는 지난해 217억원의 매출에 3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8000원, 주간사는 키움증권이다.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1만1500원) 하단보다 낮은 수준에서 책정됐다.

한편,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3호도 이번 주(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3호는 금융지원 서비스업체로 올해 6월 4일에 설립됐다. 자본금 6억4800만원이며, 공모가는 2000원이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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