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광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3일(현지시각) 중국 산둥성 서우광시에서 태풍 레끼마로 무너진 강둑을 구조대원들이 복구 중이다. 2019.08.13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4일 13:49
최종수정 : 2019년08월14일 13:49
[서우광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3일(현지시각) 중국 산둥성 서우광시에서 태풍 레끼마로 무너진 강둑을 구조대원들이 복구 중이다. 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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